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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철천야차
    작성일
    09.06.23 19:55
    No. 1

    침몰은 피했지만 항해능력을 상실하고 떠도는 경우는 "난파"라고 하면 될 것 같고, 항구로 피하는 경우는 "피항", 배가 침몰하거나 많이 부서진 상태에서 섬 같은 곳에 떠내려 간 경우에는 "표류" 정도의 말을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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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6.23 20:02
    No. 2

    배가 크게 부셔지기는 했지만 항해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것은 아니며 일단 급한데로 주변에 있는 섬으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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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천야차
    작성일
    09.06.23 20:13
    No. 3

    제가 약간 용어 정의에 있어서 실수한 것이 있습니다.

    "난파"는 꼭 항해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경우가 아니라도 들어맞는 경우가 있더군요.

    폭풍을 만나 난파되어 근처의 섬에 배를 대었다...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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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6.23 20:14
    No. 4

    철천야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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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천야차
    작성일
    09.06.23 20:46
    No. 5

    전달에 혼선이 있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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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9.06.24 02:15
    No. 6

    표류입니다. 정해진 항로를 따라가지 않고 그 항로에서 벗어나 움직이거나, 정착하면 표류선이 됩니다.

    표류선하면 바다에서 항로를 잃어버리는 것 뿐 아니라, 저런 경우도 표류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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