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이나 사람이
무림이나 판타지로 넘어가서 활약하는 그런 책을 찾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책이
마검왕 이나 남궁지사 같은 그런 유형의 책입니다 ...
마검왕 처럼 현실세계와 무림을 수시로 넘나드는 그런 책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
처음에는 좀 재미있다가 나중으로 갈수록 질질 끌어서
짜증나는 책 말고 ,
스토리 흡인력도 좋아서 보면서 끌리는 그런 책을 보고 싶습니다 ...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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