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로마에서는 본토 이외의 지역을 속주로 나누어 통치했습니다. 전직 집정관 혹은 전직 법무관이 속주 총독으로 파견되어 속주를 통치했었죠. 속주의 규모는 다양합니다만, 이베리아 반도를 세개의 속주로 나누어 통치했었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셔도 무리가 없을겁니다. 속주 중에서는 아테네와 스파르타처럼 자유도시도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Leia님 감사합니다. 총독이라는 단어를 써도 무난할것 같네요 ^^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