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옛날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생각나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00프로 다기억나진 않지만
주인공이름이 용비운 이였던거 같구요
내용이
처음에 이름이 똑같은 고수가 죽으면서 이것저것 남겨줬는데요
무기가 부채였던걸로 기억나고 처음에 이름만 팔아먹고 사기만
치다가 나중에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글도 배우고 무공도 배워서
죽었던 용비운으로 살아가다가 천축에서온 중과 싸우고
머 이런내용이였는데.. 구무협이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자세한건 아니지만 검궁인 작가님이였던거 같은데 100프로 확신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아시는분 제목좀 알려주십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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