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몇십년간 이계에서 깽판?(이계인은 그쪽에 운명이 없으므로 찔려도 안죽고..그래서..그쪽 종교에서 xx로 몰려서 공개수배 되서 고생도 하고..등등..)치다가
대구 쪽이었던걸로 기업합니다..고향에 갑자기? 넘어와서 아스팔트보고 감격하고 콘크리트 빌딩 보고 감격하고..그런장면에서 시작합니다. 많은시간이 지났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자기가 넘어간후 1년이 지난시점..
같이 넘어온건 친구~애인 사이정도??의 드래곤녀와 엘프녀..ㅋ
주인공네 아버지는 태권도장 관장..이었고..여동생은 그사이에 비행 청소년들하고 좀 헤멘듯..
이거 출판한다고 연중한듯도 한데 제목이 기억이잘..
출판 됐다면 출판작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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