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설에서 본건데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몇년 된것 같은 소설입니다.
갑자기 이 소설 <제목이..>의 어느 문장이 생각나지만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아서 질문해봅니다.
어떤 감정에 대해 쓴 문장인데요
...이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꽃을 비유해서였던가?? 그래서 자신감 ~~ 하고 두송이 였던가?
어째든 곱하거나 더하면서 자만심 하면서 여러 감정에 대해 문자을 썼던것 같습니다. ...너무 설명이 조악하군요...
나름 좋았던 문장 같았는데 아시는분?
p.s 자신감이 나왔었나?? 어디까지나 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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