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한국형 라이트 노벨을 지향하는 시드노벨은 상시 공모전이 있구요.
한 주마다 심사해서 3차까지 붙으면 입선이라고 출판이 되더군요.
최근에 장편소설 공모전이 많이 생겼는데 영화로 만들어진 "아내가 결혼했다" 외국에서 영화로 만드는 진시황의 비밀인가 그것 때문에 재미보니까 신문사나 출판사들이 많이 하더라구요.
이런 공모전들의 특징이라면 1명 뽑고 상금은 억대이고 거의 영화화가 전제로 따라 붙더군요. 여기분들이 신춘문예를 준비할린 없으니 대부분 이거인 것 같아요. 올해만 이런 게 4개인가 있다고 들었어요.
물론 저도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떨어지면 쪽팔리니 어떤거라고 말 안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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