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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3.25 00:54
    No. 1

    보통 숨겨져있거나 그렇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9.03.25 02:24
    No. 2

    계절옷 꺼내면 전 현금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같은이치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혼자가좋아
    작성일
    09.03.25 11:24
    No. 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까지 말한 스토리 소설들은 보통 작가의 상상력&필력부족 소설들입니다.
    이제는 영지물의 기본 공식처럼 내려 오는 설정들로 도서관에서 마법서나 무공서적을 발견한다는 설정자체가 구무협에서 자주 있었던 황실비고나 마교비고, 소림사의 장경각 같은곳에서 우연히 무공서적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천하제일 무공서적이었다는등의 내용이 영지물로 가면서 짜집기 된것에 불과합니다.
    비밀지도 마찬가지로 무협에서 잘나오는 패턴으로 보검,비급,장보도로 음모를 꾸미거나 살겁을 일으킬때 자주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비밀지도야 가문에 최전성기때 후대를 위해서 제작했다가 가문 수장이 급사해서 후대는 모르는 경우는 있을수 있겠지만 그냥 스토리를 끌어가기 위해서 주인공이 강해져야되고, 세력을 키워야 되는데 돈은 없고 그것을 주인공을 능력으로 키워 갈려면 많은 설정과 작가님들을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보통 역사적으로 쓰였던 농업기술 향상 방법이라든지 무기기술 발달등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하려면 필력도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작품들을 쓰려면 사전조사나 기타 여건때문에 쓰기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드래곤이 보물을 주던지 드워프를 등쳐먹던지 보물창고를 발견하는 게임에서 치트키나 에디터를 쓰는 것 같은 설정이 빈번합니다. 비급을 발견 한달만에 당해낼 기사가 없이 강해지고 전쟁 몇번해서 영지 독립및 황제 등극으로 끝나는 양판소 소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영지물중에 생각나는 것은 남작군터 밖에 없내요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이 현재에 충실하면 그만입니다. 황제가 될수 있다면 황제가 되면 그것으로 좋은것이고 또한 계속 영주로 있는 삶에 만족한다면 그것 또한 의미있는 삶이 됩니다. 자신이 죽고 수백년이 흐른뒤에 후손까지 책임질수는 없고 책임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삶을 살아갈테니까요. 어떤 강대한 나라라도 멸망은 찾아 옵니다. 지구상에 나라중에서 천년을 지속되었던 나라는 몇개국도 되지 않고 우리나라는 거의 500년 주기로 멸망을 반복하고 중국은 왕조 교체 주기가 훨씬더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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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3.25 19:19
    No. 4

    주인공이 후손생각하는게아니고 이런전개면 네버엔딩스토리가 된다는 애기어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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