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소에서 흔한,
과거 제국의 공작가로 대단한 명문가, 무력을 가진 가문이 시간이 지나서
몰락한 남작가가 되고 거기의 영주나 소영주로
다른 차원 주인공-대개 무림이나 현재면 단군부터 내려온~어쩌구 저꺼구 비밀 심법 전수자-
이 혼만 들어가서 다시 살고
그 주인공이 가문의 도서관에서 책 뒤져서-길어야 한 달정도- 고대 비기 보물지도나
마법서 등을 찾아서 익히고 가족에게 가신에게 전수하는 장면이 꼭 나오고 주위사람들은 오오~님 대단. 하고 시간이 지나서 실력들이 올라서 과거 공작가 전성시대 가신의 실력이 되는데요. 보물지도로 보물찾으면 재력이 마찬가지로..
왜 몰락하기 까지 가문의 사람이 도서관을 안 찾아봤을까요?
전부 초 게으름증이라 책을 보면 눈에 가시가 돛아서 책은 떠뜰더 보지 않았고 그렇게 후손이 바보들만 생겨서 몰락한 것일까요?
그리고 그런 중요한 도서관이나 비밀이 숨겨진 집을
몰락가문이 되었다 면서 왜 그 나라의 권력층은 그것을 강탈이나 도둑질을 안 했을까요? 나중에 밝혀지면 그ㄸㅒ가서 후회열심히 하던데요
주인공이 다시 가문일으켜서 제국을 만들면
그로부터 1000년이 되면 제국의 후손들이 공부를 안해서 실력이 쳐져 몰락해서 몰락한 왕국이나공국이 되고
다시 또 무림이나 현재 한민족 비밀 심법을 익힌 사람이 또 그 후손에게 들어가서 그 후손은 왕국의 도서관한 달 뒤져서 1000년전 까지 작성되었던 비밀 지도, 마법책 등을 찾아서 자신과 가신의 힘을 키우고 다시 제국으로 부활하는 네버엔딩 스토리를 만드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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