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렘 작가의 라이프 하울링처럼 포인트를 얻고 그걸로 성장해나간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소설...?
스토리가 마치 슈퍼마리오처럼 최종 스테이지를 향해 달려나갈 뿐인 그런 소설 없을까요?
그냥 스토리가 정말 단순한데 단지 게임의 능력을 획득한다든가 스킬을 획득한다든가 하는 식의 재미만으로도 이야기가 어디까지 재미있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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