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작인 줄 알았는데, 못 찾겠네요...
오래전에 읽은 작품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답답해서
높은 절벽위로 올라가는 두레박 같은게 있는데...
거기로 고수들이 몇 명 씩 올라가서 주로 싸우는 장면이었던 거 같은데..
처음부터 고수들이 나왔던거 같네요.
마지막에는 열린 결말? 이었고...
이정도에 비슷한 소설 아시는 분 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김용 작인 줄 알았는데, 못 찾겠네요...
오래전에 읽은 작품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답답해서
높은 절벽위로 올라가는 두레박 같은게 있는데...
거기로 고수들이 몇 명 씩 올라가서 주로 싸우는 장면이었던 거 같은데..
처음부터 고수들이 나왔던거 같네요.
마지막에는 열린 결말? 이었고...
이정도에 비슷한 소설 아시는 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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