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약 3~5년 전에 읽은것 같아요
읽었던 것중에 기억나는부분이..
공포와 죽음
희망과 생명
허세와 망상
이런식으로 신들이 있던것같고..
요리물이 아닌데 요리를 자주했던것같아요
중간에 아란...? 이라는 사람에게 바니걸 복장을 입혔던것도 같은데..
첫 시작이 포장마차에서 시작해서 이계로 끌려가는 느낌인데 가자마자 암살하고 개를 죽여서 개코아이템을 얻고..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혹시 이 책의 제목을 알고계신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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