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롤로그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관쪽(허나 사람들이 계속 소환되는 세계임.)으로 이동함.
그리고 어떤 직업을 선택할건지였나? 암튼 그런게 뜸.
그때 자기 뒤에서 누가 돌을 던지며 주인공을 부르길래 그 사람에게 이동.
그리고 몇마디 설명을 해주더니 칼을 꺼내 주인공을 죽이곤 물품들을 강탈해감.
잠시 뒤 죽은줄 알았던 주인공이 정신을 차렸는데 다시 눈 앞에 직업선택란이 보임.
그리고 똑같이 아까 자신을 찔러 죽인 사람이 돌을 던지며 주인공을 부름.
그러다 주인공이 역으로 그 사람을 죽이고, 마법사라는 직업을 고른 뒤 점차 적응해나가는 글이었음.
그 세계관 자체가 마법사중에 제대로 된 마법을 구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
마법사는 엄청 천대받고 파티 들어가는것도 힘들어서 주인공이 많은 고생을 하던걸로 기억하고
고블린? 이 은을 모으는걸 좋아해서 고블린을 죽여서 은을 강탈하고 그걸로 여관 숙박비를 지불하고 마법에 익숙해지고 뭐 그랬던거같음. 그러다 죽으면 다시 회귀하고.
이거 제목아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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