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주인공 여정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시작은 떠돌이 생활로 시작합니다 무공은 상당히 쎈 것 같습니다.
어떤 남자에게 가짜 호패를 부탁하게 되는데 금전을 상당히 속여서 지불했던 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관련 여인.. 부인으로 기억되는데요 그 부인이 운영하는 여관에
머물게 되는데 상당히 비싼 비용을 치루게 됩니다.
제공하는 음식이 매우 맛이 없죠.
지내는 지역을 관장할 정도의 영향력 있는 고수와 손을 묶는 포박 과정에서 무공을 사용하면서
소설에서 주인공이 상당히 강하다는 걸 처음 나타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그 고수와 함께 바다로 나가게 되고 바다에서 해적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바다 건너 어떤 지역에서 서역인들과도 싸우게 되구요.
권총을 피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 지역 관할 책임자에게 무공을 전수하기도 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해적들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제재를 걸어두고 (탈골을 시켰든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불경??같은 것으로 교육시키는데.. 해적들을 고문하는 장면입니다.
결국에는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같이 갔던 고수는
여로에서 가진 걸 모두 잃어서 푸대접 받는 장면도 있습니다.
혹시 이 소설 제목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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