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결이 안된 소설입니다.
줄거리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소설 초반에 주인공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죽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회귀전 힘을 위해서 마법 실험등을 해서 손같은 신체 부위가 이상하게 변했는데
회귀하면서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기르는데요 회귀전에 힘을 쌓으면서 얻은 지식으로
이번엔 좀더 수월하게 얻게 됩니다.
그리고 사촌여동생(누나?) 비비안(?)이 등장하는데 회귀전에는 그녀를 죽였지만
이번엔 죽이지 않고 관계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오러연공법(?)을 알려주는데
그 이름이 아마 여왕의정원(?)인가 그렇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밖에 기억이 않나네요
제목을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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