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제목을 도저히 몰라 글 올립니다.
주인공 아버지가 차를 무지 좋아하는데 교통사고로 죽어
어머니가 레이싱 관련 일하는걸 싫어해서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레이싱에 도전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형이 자동차 정비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같이 레이싱협회장 손녀(?) 한테 레이싱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가수의 길로 인도합니다.
레이싱 하는 여배우와 사귀게 되고 그 여배우가 사고로 다치게 됩니다.
니체에 관한 인용문을 많이 썼던것 같은데 제목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산정상에 있는 카르페디엠이랑 레이싱 관련된 카페에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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