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도사강호랑 비슷한 느낌이엇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니면 도사강호가 맞는지 싶어서요
마지막 에필로그만 강렬하게 기억이남는데
주인공에게 여러 여자가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은 거의 키우다시피 한 여자아이였습니다
내용 전개가 다 끝나고 그 여자아이가 대학교? 에서 집까지 가는데 그애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따라 붙고 나중에 유부녀? 라는걸 알게 되는지 아니면 다른 부인?들이 놀린건지 가물 가물하네요
주인공은 이룰거 다이루고 한국에와서 농사를 지엇엇나? ;; (긴가 민가 합니다)
여자중하나는 의사였던것같기도하고..
갑자기 읽고 싶어지는데 책 제목이 기억이 나지않아;;
모쪼록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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