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글입니다..
지금이야 던전이나 게이트 양판소설로 마구 나오지만 그 당시는 신선했던 때죠
평범한 청년이 오직 정의와 신념으로 신의 능력을 끌어다써서 인류를 멸망시키기 충분한 악의 세력과 싸우는 얘기입니다.
너무 그런 글이 많아서 어려울지도....
근데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청년의 희생과 고군분투와 신념만이 가득한 소설입니다..무슨 개인적인 욕심이나 기타 등등은 없고요...
한 7-8년 아님 십년은 된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악의 보스도 무슨 리치나 마법사 수준이 아니라 마블의 우주 빌런정도 되는것들입니다.
본인도 능력이 발휘되면 커져서 싸우는 거의 강림 처럼...그런 소설인데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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