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일반 게시판에 연재 중인 작가 지망생입니다.
소설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고, 문피아 시스템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해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9/1일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오늘까지 24회를 연재했습니다.
추천은 36개, 회당 조회수는 100회~150회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간혹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계셔서 무조건 완결까지 연재는 하겠지만, 요즘들어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의문이 자꾸 듭니다.
이 정도면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제 글은 볼만한 걸까요?
혹시 한번 읽어봐주시고 냉철하게 평가해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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