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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17 20:04
    No. 1

    저도 그렇게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고생 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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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낙원
    작성일
    04.04.17 20:13
    No. 2

    맞습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04.17 21:21
    No. 3

    통통하게 표현되다가

    1부 막바지 들어가면서

    고된 수련을 통해서 마르게 변한걸로 기억...

    워낙 오래전에 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秋空
    작성일
    04.04.17 23:33
    No. 4

    맞는것 같습니다.

    진산월이 제일 잘하고 또 좋아하는것이 요리였지요^^

    그래서 얼굴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통통하다고 표현되어있죠.

    나중에 목숨잃을뻔하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지나 얼굴에 치명적인 흉터가 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8 00:37
    No. 5

    초반에 통통한 캐릭터 였는데 누구의 독공을 맞고는 고생고생해서 마르고 홀쭉하고 날카롭고 괴기스럽고 얼굴에 칼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캐릭터로 바뀌어버렸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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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진
    작성일
    04.04.19 11:09
    No. 6

    맞아용~ >.< 원래 좀 통통했져~ 나중에 성격면이나 외모면에서 급격한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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