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군림천하 1권에서요...
주인공 진산월이 약간 통통하게 표현되지 않나요???
제가 1권을 보다가 어디선가 이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아닌감???
제가 형이랑 내기를 해서... 하하하;;;
저도 그렇게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고생 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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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ㅁ-
통통하게 표현되다가 1부 막바지 들어가면서 고된 수련을 통해서 마르게 변한걸로 기억... 워낙 오래전에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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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것 같습니다. 진산월이 제일 잘하고 또 좋아하는것이 요리였지요^^ 그래서 얼굴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통통하다고 표현되어있죠. 나중에 목숨잃을뻔하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지나 얼굴에 치명적인 흉터가 남지요..
초반에 통통한 캐릭터 였는데 누구의 독공을 맞고는 고생고생해서 마르고 홀쭉하고 날카롭고 괴기스럽고 얼굴에 칼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캐릭터로 바뀌어버렸조..ㅡ.ㅡ
맞아용~ >.< 원래 좀 통통했져~ 나중에 성격면이나 외모면에서 급격한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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