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아라의 ‘전생검신’, ‘정치는 생활이다’, ‘던전에서 성자가 하는 일’
문피아의 ‘탑 매니지먼트’
이렇게 4가지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4작품 모두 최고로 재미있어요.
최근 탑매니지먼트 읽으면서 문피아에도 코인 새로 결제했는데....
탑 매니지먼트 말고도 한, 두 작품 정도 더 파고 싶더군요.
문피아의 재미있는 글이 뭐가 있나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가벼운 양판소 보다는 필력 좋고 구성이 치밀한 작품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리그너스 작가나 실탄 처럼 같은 소재로 우려먹는 양판소 느낌 작가는 극혐이네요.
여러분이 재미있게 읽으신 필력 좋은 작품을 소개해주세요!!
지드
찬성: 
반대: 
우걱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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