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책들이 다들 재미가 없습니다... 오래 전 재밌다고 느껴졌던 것들도 이상하게 별로란 느낌이 강하게 오고요...
그렇습니다. 슬럼프입니다. 모든 책이 재미없게 느껴지는...
한 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 이를 극복(?) 할려고 고전만을 독파하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극복 했었는데...
요즘 위의 방법을 다시 써 봤으나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무언가, 강력한 요법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합니다...
무협 뿐만 아니라 장르 구분 없이 추천 받고 싶습니다...
시에서부터 소설까지...
고전에서 현대까지...
부탁을... 아! 수필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덧, 참고로 구하기 힘든 것들... 조금 독특한 것들을 추천해 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웬만한 것은 이번에 닥치는 대로 보았기에...;;
그런데, 이 글이 연재한담에 올리는 글이 맞나요? 아니면 어쩌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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