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억나는 부분이 대상인의 손녀가 주인공이 의식불명일때 영약을 줘서
주인공을 살리는데 그 영약이 원래 높은관리한테 뇌물로 줄 영약이여서 그 손녀 입지가
나빠지니까 주인공이 만년한철?같은 거로 꽃을 만들어주고 꽃이 시들지 않는 한 도와주겠다
고 하는 장면이고
아마 주인공이 무당파였던거 같고 음양이기를 사용해서 철을 녹였다가 식혔다가 해서 꽃을
들었던거 같은데 무당파는 정확하진 않아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제일 기억나는 부분이 대상인의 손녀가 주인공이 의식불명일때 영약을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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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지니까 주인공이 만년한철?같은 거로 꽃을 만들어주고 꽃이 시들지 않는 한 도와주겠다
고 하는 장면이고
아마 주인공이 무당파였던거 같고 음양이기를 사용해서 철을 녹였다가 식혔다가 해서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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