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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9.13 11:04
    No. 1

    학교에서 국사 배울때에 조선후기에 우체국이 생겼다고 하니....
    중국에서도 우체국이 생긴 것은 저어도 청나라는 되어야 되었을 것 같은데요...
    으음....
    조선후기나 청나라 당시 에 한국이나 중국에 생긴 우체국을 뭐라고 불렀는지는...... 모르겠네요.
    으음, 그런데 솔직히 그런 옛날에 과연 우체국이 있을지.. 으음...
    그냥 대충 여러 심부름을 해주는 식으로 하오문에서 배달해준다거나 표사들이 표행하면서 돈을 약간 받고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설정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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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心魔
    작성일
    03.09.13 11:46
    No. 2

    임준욱님의 괴선을 보면 주인공의 삼촌이 우체부 비슷한 일을 하는게 나
    옵니다. 거기서는 그 일을 신객이라고 하시던데 아마도 그게 요즘의 우체
    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3.09.13 14:35
    No. 3

    우체국 같은 제도가 생긴게 근대 이후였으니...
    무협에서 나올리가 만무하죠.
    굳이 가장 비슷한걸 따지자면 표사정도?
    옛 소설들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옛낫에 서신을 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그 근처로 가는 여행자에게 부탁하거나 부자인 경우 별도로 사람을 시켜서 서신을 전하게 했습니다.
    꼭 비슷한걸 넣고 싶으시다면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서 소설속에 집어넣으시면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중월
    작성일
    03.09.13 15:41
    No. 4

    아쉬운데로 전서구로 해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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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風神流
    작성일
    03.09.13 19:48
    No. 5

    전서구나...머 하오문같은 이런 정보를 다루는 곳이 아닐까요?개방이나...
    어떤 무협을 보면 경공을 위주로 정보만 다루는 그러한 문파가 나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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