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요...
게임 판타지에 나오는 분들은 멀티테스킹이 가능한 분들이랍니까?
아니 어떻게 싸우는 도중에, 그것도 직접 참여에서
좌익이 무너졌다는 둥.. 이걸 알수가있지??
답답한건... 어떻게 육성으로만으로 아군이
자신의 지휘를 들을수있다고 착각하느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도대체 길드장이란분들의 생각 범주가 아주 그냥 전략가 수준을
넘어서네요?
간단한 설명 조차 없네요..
병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는등.. 이런식.
심지어 주인공들도... 병법에 대해서 한달간 속성 공부해서
군단을 편성해서 싸워서 승리했다는등....
한달 속성.. 주인공은 비범하다? 이건가... 뭐 어쩔수없죠 이건..
그리고 정말로 궁금한거 있는데....
군진을 형성하고, 보병을 나뉘고, 기병을 또 나뉘고.
상위 엘리트 계층인 기사를 나뉘고..
마법사를 나뉘고... 궁병대를 나뉘고..
왜 이렇게 세부적인것이 없지요?
스킬만 쓰면 장때이다 이건가요???
전문 용어로. 아템 빨, 레벨 빨이면 장땡이다 이건가요???
상성은 무시하나요~???
시너지 효과는 집에 있는 강아지한테 개밥으로 줬나요??
풍,화,수,목,금,토..뇌. 등등을 가진 검사나 마법사, 정령사가 있습니다.
자.
이 속성을 나뉜 것은 이제부터 설명에 들어갑니다.
길드 마스터라면 이 속성을 어떻게 나뉘어야 시너지 효과를
먹고 들어가며 싸울수 있을까요??
아무리 병법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거는 알겠단 생각은 드는데..
풍화, 금뇌. 수목, 그리고 토. 이렇게 나뉘어야 한다는 생각이
안 드나요?
그런데.. 어찌 된게... 이런게 없네?
그냥 속성 통일 시켜서 마법 날리고.
더더 군다나 더 웃긴 사실하나.
기병 12이면 보병 1천도 상대할수 있다는 설이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안다면 유저들도 뭐 이런거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임 판타지엔 이런거 없던데....
역사를 밑거름 삼아, 현재와 미래를 나아 간다고 합니다.
과거를 기억하고있다면, 미래의 방향을 잡을수있고.
현재엔 우왕좌왕 거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헌데 말입니다...
역사에 대해서 아는분들 없답디까?
대한민국 국민이??
그것도 게임 판타지에 나오는 모두다???
에휴... 뭐 큰거 안 바랄께요...
몇가지만 바랄게요... 뭔가 마음을 먹고 일을 실천했다면
그게 제발 부폐하거나 퇴화되지 않고 발전하게 해주세요.
그리고..이건 제궁금함에서 나온 질문이자. 문제입니다.
그럼 문제 내겠습니다.
첫번째 문제.
기업에서는 왜 길드 마스터를 후원하지 않을까?
자기네들 브랜드가 새겨진 갑옷을 입거나.
자기네들 브랜드를 길드 마크로 해서 벌어드이는 홍보효과가
장난이 아닐텐데...
두번째 문제.
왜 국가에선 게임에대해서 그렇게 장려하지않을까?
주인공들 말로는. 뭐 세계에서 1위로 꼽는 게임이라는 등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이거 내가 머리 잘 굴려봐도 실업 문제가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해결되겠는데?
세번째 문제.
길드 마스터라는 작자들이 병법에 대해서 해박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에 지식이 있어야하는건 아닌가?
잘못하면 애써 키운 길드 도로아미타불 하게 생기겠는데?
ex)스타 고수가 자기가 만든 방에 들어왔다.
그런데 나는 허접이다.
고수가 자신은 업그레이드 하지않고,
브루드워 유닛이랑 수송 유닛만 사용하겠단다.
결과? 졌다.
이거랑 비슷하지 않나???
누가 내 질문좀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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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인트루시아님 말씀대로 몇몇 겜 판타지는 그렇더군요..
고로.
이글은 모든 게임판타지에 대해 싸잡아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음...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며쳠ㅊ 분들과. 제가 단 뎃글 몇에 오인이 있는걸로 판단되어 일단 거듭 사과드리며 제가 쓴
"몇줄"의 생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애정과"정성""이란 것을 담을 수없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아끼는 것처럼 담을 수없다고 말하고 싶은것이기도
하며, 싸질러 놓은 새끼를 정성껏 키우지 못하는 부모님들을
나무라는 3자의 입장임을 밝히는 바이며.
"제 3자"의 입장에선 정성과 애정이 부족하다고 보임을 밝히며.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아니하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인하셨거나. 그렇게 생각하신분들에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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