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게임의 버그플레이어
작가 : 호균
출판사 : 없습니다.
거의 첫글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필력과 구성력 모든것이 매우 부족한 글이지만..
객관적인 시야에서 많은 비평으로 제 부족함을 알고 채우고 싶습니다.
우선 주인공이 처음에는 다소 오락가락 제정신을 못차립니다.
이래야지! 해놓고 까먹고 저래야지! 해놓고 안합니다..
제가 표현한 주인공은 요새 날리는 완성된 쿨가이는 아닙니다.
평범하지만 인정받는 회사원이지만, 주말에는 게임에 파묻혀 사는.
조금 사회성이 결여된 인물입니다..평범했던 인물이였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툴러 까칠하게 대하려 하지만 속정이 있던 그런 사람이
변화된 현실속에서 수동적으로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인물로 바꿔보고자..노력합니다만..
애시당초 감히 유료를 목적으로 올린 글이 아니기에 무조건 잡아놓은 대로 쓰고 있으며, 어떻게든 꽉찬, 좋은 완결을 지어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 미욱한 글에서의 부족, 보완이 필요한 점.
나름 장점이 있어 보충을 하면 좋을 점등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빼야할 것 넣어야 할 것을 구분 못하는 습작가에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pjh3615/novel/46224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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