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을 바랍니다.

http://blog.munpia.com/redno0

 

글 두개 올리고 있습니다.

하나는 제법 긴 글이구요.

하나는 짧은 글 두서없이 오래적은거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두가지 다 오래전에 적은거라서

지금 제가 봐도 부끄럽지만 나중을 위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필터 수위는 사실 무의미 하니 필요 없구요.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석가래에 줄을 맬 정도만 아니면 될 것 같네요.

어차피 두글 다 초반이라서 배우는 자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황강철]

지나가다가 작가님의 글을 읽고 비평글을 남기자면 사건이 없습니다.
악당 역할을 해줄 상대 역도 없고 글의 흐름도 소설이 아닌 수필의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이런 글을 정말로 독자에게 외면받기 쉽습니다.
모든 소설에서 독자들은 뭔가 사건이 발생하고 이걸 해결해가는 과정과 그 결말을 원합니다.
작가님 글에는 이런 점이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내 인생을 다시 쓰려해] 와 [생체변이 초능력자] 란 부족한 글을 쓰고있는 부족한 작가 '건필디바' 입니다.
건필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태범(颱犯)]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좀더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