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소설을 올린 지 오래되지 않은 작가지망생입니다. 공모전에 올리는 제 소설, 혹독한 비평과 피드백으로 채찍질해 주실 분 없나요?
제목: 傒靈石(혜령석)이 되었네.
작가: 벙
무언가 잘못된 부분이 많다고 인지는 되는 것 같은데,
자세히 알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문을 두드려 봅니다.
소설을 쓴 경험은 좀 있어서 강철 멘탈로 둔갑했답니다.
쓴소리도 많이 들어본 터라, 여과 없이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실패의 원인을 각인 받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담아 올려봅니다.
https://blog.munpia.com/ggbbood1/novel/20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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