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후, 일방적인 스트레스 해소 형의 비난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곳은 비평란이지, 비난을 하기 위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평"은, 분명히 비난과 다릅니다.
위 비평란 공지 옆의 비평란 설명에도 나와 있었습니다만 담당자가 부재가 되면서 사실상 어느 정도 방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단순한 "비추천글", "비방글" 등의 비평과는 관계가 없는 글들은 즉각 삭제게시판으로 이동조치 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공지를 어긴 글의 이동조치에 대한 항의는 일체 받지 않습니다.
단 이동과 동시에 이동에 관한 통보가 가게 되며, 당사자가 원할 시에는 바로 그 글을 보내드립니다.
http://square.munpia.com/boReview/196206
상기의 이 글을 참고하시면 이 비평란의 기능을 이용하심에 있어 큰 문제나 이동조치가 되는 경우가 매우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다듬어 작성할까 했습니다만, 이 글로써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어 따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비평이 많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비평란의 비평강화는 예전과 달라지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방치되었던 것들을 전에 공지된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한다는 것 뿐입니다.
비평란의 기본 작성 방침은 감상란과 동일합니다.
그 기준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이동 대상에 속합니다.
공지를 보시고 글을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