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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08:44
    No. 1

    스압이라도 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08:54
    No. 2

    음. 다른 사람들이 보기전에 감상란으로 옮겨주세요 뭐라그래요. 그리고 이 소설 인터넷연재로 다봤는데 출판된 것도 그대로라서 아쉬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09:44
    No. 3

    가단이대로 // 그냥 제목을 고쳤습니다. 그냥 제목에 아쉬운 점. 이것만 써놓으면 되는듯.. 확실히 글 내용중에 아쉬운 점.. 이라는게 있긴 하니까요. 나름 진지한 감상이라고 비평란에 올렸는데 좀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밤올빼미
    작성일
    11.02.01 10:35
    No. 4

    저도 동방하지마님의 감상에 동감합니다.
    헌데... '신조선 제국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10:46
    No. 5

    밤올뺴미 // 이런 실수했습니다 ㅎㅎ 고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2.01 12:44
    No. 6

    훈이 어린이가 독일귀족아가씨와 얼레리꼴레리 되고 라이터 나오고 하는 그건가요?
    넷연재 될때 손발이 오그라들던 기억만 남던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1.02.01 19:12
    No. 7

    대체역사의 단점 중 하나가.
    주변국(일본 청 러시아 등)의 군대를 10만 이상을 손쉽게 격파..
    그리고 이 문둥이들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또 덤 빔.
    이번엔 더 많은 군비를 지출하여 원정규모 늘림.
    허나 또 격파.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10만명 이상의 청년계층이 순식간 증발합니다.
    거기에 포함된 군비는 국가 예산을 상회할 정도이고
    전쟁 배상금으로 군비만큼 또 지출..
    세상은 예산이 지배한다는 명언이 있는데. 이 문둥이들은 Show Me the Money 치트키를 남발하나 봅니다.
    일본이나 러시아 같은 경우 10만 정도의 근대장비를 갖춘 군대가 증발해버린다면 도대체 그 나라 국내에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 전혀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많이 죽이고 많이 찍어 내는 연속기만 보여 줄 뿐.
    물론 어마어마한 덩빨과 어마어마한 예산을 집행하는 청국도 10만의 근대장비를 갖춘 군대가 증발해버리면 급속한 통제력 상실로 알아서 멸망테크 탈테지만.

    대체역사소설의 진정한 먼치킨은 허구헌날 조선에 후장까지 털리면서 또 그만큼 뽑아내는 주변국이 진정한 먼치킨이 아닐까 합니다.

    대체 주변국들은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길래 그렇게 손쉽게 수십만의 병력과 예산을 뽑아 내고 통제하는지 신기할 따름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23:59
    No. 8

    //빛가루
    매우 일리있는 말입니다.
    님 의견을 비판할 마음은 없는데(저도 옳다고 생각함)
    제가 비평글을 올렸으니 과연 이 신조선제국사에는 그러한 먼치킨적
    요소가 있는지 생각해 보자면
    (물론 일반적인 대체역사소설을 비평한 것이겠지만서도)
    그 시절에 10만이면은 그다지 큰 병력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신조선 건국사 현재 시점이 1892년 정도 되는데
    1900년대 독일인구가 5600만 러시아가 1억 3200만 프랑스가 3800만
    일본이 4200만 대한민국이 2000만정도였던 것을 생각해 보고
    국가의 모든 운명을 걸고 전쟁을 실시한(그리고 가장 가까운 시점인)
    1914~1918년에 있었던 1차 세계 대전 당시 사상자 수를 생각해 봅시다.
    독일 600만 러시아 670만 프랑스 570만......
    장난이 아닙니다. 10만? 웃기는 짬뽕이죠 죽으면 어떻습니까.
    언제든지 보충 가능(왠지 떨이삘 나네요.)
    옛날에 10만 뽑기도 버거웠던 것은 청년 인구가 적어서라기보다는
    법 제도의 미비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농업의 한계랄까나
    한마디로 먹어살릴 식량이 없어서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2 00:11
    No. 9

    아아 이런.. 윗글의 사상자 대신 사망자를 적었으면 더욱 좋았겠을
    것을요.. 오해의 여지가 있네요.
    하지만 대체역사에서도 적 일본군 10만 격파!라고 해봤자
    다 떼몰살 시키고 포로는 없다 모두 죽여!라고 하지도 않고
    탈주병 하나없이 모두 전투에 임하다가 모두 사살당하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1차세계대전 사망자수를 적어봅니다.(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
    독일 200만
    러시아 170만
    프랑스 140만
    영국 본토인구 3800만에 사망자 9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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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1.02.05 20:57
    No. 10

    전 오히려 더 이상했네요. 현대인이 미래인같이 다 만들어 ㅡ.ㅡ;
    시원시원한 맛도 없었고. 역사소설은 뭐니해도 시원한 재미가 있거나 감동이 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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