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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1.25 19:47
    No. 1

    그냥 싫어요 그 소설은.
    근데 뒷 내용이 무지 궁금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가인비
    작성일
    10.01.25 22:40
    No. 2

    현재 연재분까지 이 소설을 읽고 난 감상은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라는겁니다. 부모도 그렇고 여동생들의 행동 역시 문제가 있지만 적어도 일관성이나 주체성은 있지요. 그에 비해 주인공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랄까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튼 당장 정신과 치료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중도 포기했습니다. 왠지 읽으면서 뇌가 꼬여가는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0.01.25 23:49
    No. 3

    평범한 가정에 사는 사람은 절대로 이해 못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01.26 02:22
    No. 4

    주인공 듣보잡이던데... 왜 맞고 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10.01.26 14:48
    No. 5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음

    주인공이 미친 것 같기도 하고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쓱삭
    작성일
    10.01.26 20:24
    No. 6

    저도 지금 가서 보는데 기분 잡치더군요
    그리고 필자가 사람들과의 커뮤니티가 안느껴짐
    그냥글만 갔다 올린다는느낌?
    그리고 사람들 반응을 즐긴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솔직한 심정이 괜히본거 같아요;;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29 02:09
    No. 7

    저도 솔직히 아직 그런 글을 보면
    쉽게 우울해지고 심란해지는 나이라;;
    10화 정도 보다가 못참고 쌍욕(이건 제 개인취향입니다)을
    하며 나와버렸죠...
    전 개인적으로 여동생보다는 주인공이 더 짜증나고
    경멸스럽더군요...오히려 여동생을 그렇게 만든것도
    주인공의 그런 행동 때문인것 같고...여동생은 오히려
    애처롭달까요...제가 소위 생각하는 사회의 쓸모없는
    잉여의 모습이었습니다...자기 말로는 어리고 약한
    동생을 위해라고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매사에
    자기가 피해보고 말지 라는 태도로 일관하더군요...
    그러고는 자기가 막상 피해를 입으면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거지 하면서 다른 사람한테 살의를 느끼고
    갈등하지요...일부러 고생을 자처하는 병x같은 xx라는 욕이
    절로 튀어나오게 만드는 주인공이었습니다(감상이니 용서를...)
    하여튼 그날 잠을 편히 못잤지요...훗, 저도 아직 어린앤가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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