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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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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8.04.21 03:15
    No. 1

    검선지로도 봐야겠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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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4.21 13:23
    No. 2

    사라전종횡기에서 협은 이미 사라지고 없지요. 주인공에게서도 협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도둑전설을 봐도 그렇지만 수담옥님의 글에서 현실의 비정함은 보여도 무협의 낭만(협!)은 부족하죠. 개개인의 열혈이나 사랑 우정을 단순히 협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잖아요, 물론 전 무협의 낭만을 협의로 보기때문에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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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Supreme...
    작성일
    08.04.21 22:35
    No. 3

    검선지로는 정말로 조기종결인듯.. 그렇게 끝날 내용이 아니었는데.. 매우 아쉬운 작품이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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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모스
    작성일
    08.04.21 23:29
    No. 4

    우와 한큐에 적은 글이라 그런지,,, 제 글을 다시읽어보니
    어투가 일정하지 않네요

    이뭐 ㅡ,.ㅡ;;;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데모스
    작성일
    08.04.21 23:36
    No. 5

    사라전종횡기에서 주인공이 , 그의 사부인 취산이 바라는 것은 지난 황금시절의, 패한자도 시기하지 않고, 이긴자도 진자를 배려하며 미안해 하는 그런 낭만적인 시절로의 회귀입니다. 취산의 별호가 낭만자인 것처럼 취산의 행했던 그 대로가 취산이 바라는 낭만적인 강호라는것을 아실 것입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그 시절을 염원하며 그 시절로의 회귀를 향한 주인공의 행보가 주가 되기에 사라전 종횡기가 그리고 있는것이 낭만적 강호라고 썻지만,,
    실제로 더욱 많이 나오는것은 비정한 강호라고 할 수 있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주의해야 겠군요.

    검선지로에선 진정 협을 그리지만
    사라전종횡기에서는 낭만적인 강호를 찾아가는 과정과 종국엔 낭만적인 강호를 이룩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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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8.04.22 01:48
    No. 6

    사라전종횡기 마지막에 가서 확실히 조금 서두룬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금 출판되고 있는 청조만리성에서 그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주지 않을가 기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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