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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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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8.22 23:03
    No. 1

    1권에서 하차...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삼재이니라
    작성일
    11.08.23 00:12
    No. 2

    저두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TheDream..
    작성일
    11.08.23 01:50
    No. 3

    원래 이분은 상당히 구무협적인 소설을 쓰시던 분이셨는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이분 전작들을 통해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도무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적을 상정해두고, 주인공에게 온갖 어려움과 그에 걸맞는 기연을 떠안겨 결국 승리한다,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한데 이번 혈사자를 통해 기존의 느낌을 완전히 갈아 엎으셨더군요.
    그리고 그게 독이 된 느낌입니다.
    세상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한꺼번에 바뀌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데 구무협적인 소설을 쓰시던 작가분께서 갑자기 퓨전에 가까운 글을 제대로 쓰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지요.
    개인적으론 누군가 이렇게 글을 쓰라, 강요를 한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전작들에 비해 이번 혈사자는 와 닿지 않더군요.
    참고로 제가 본 이분의 전작은 '절대검천'과 '신도무쌍'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1.08.23 17:46
    No. 4

    절대검천에서 이 작가분에게 상당한 내상을 입은터라 아직 후유증이 남아 있어서 아직까진 내키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푸름푸
    작성일
    11.08.25 18:27
    No. 5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면 사건중에 발생한 문제가 주인공에게 칼을 들이 미는 느낌이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제 문장력이 낮아서 제가 느낀 느낌을 자세히 설명하진 못하겠지만 대략
    사건이 발생하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해결하지만 완벽히 해결하지 못해서 결국 주인공한테 피해가 심하게 가는 내용의 반복이라고 느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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