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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03 17:47
    No. 1

    저도 기녀랑 같이 잔거 보고 멘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2.09.03 18:10
    No. 2

    전반적인 감상에 공감합니다. 이런거 한두번은 아니지만..
    지나가는 양산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9.03 18:37
    No. 3

    이런식으로 비평글 달리면 옛날 고위직 사람들이나 왕을 예로들어
    첩많이 데리고 산걸 예로들면서 반대의견 내는분 나올거같내요..
    그리고 무한 의견대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09.03 19:33
    No. 4

    그렇게 지켜온 순결을 너무 쉽게 버렸음... 이해 안됨...
    그렇지만 몽예의 과격한 결단력은 아직 마음에 들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12.09.03 19:43
    No. 5

    몽예의 결단력은 좋지만 여자관계에 대해선 정말 이해가 안가는 저도 글쓴분이랑 같은 1인입니다.
    애초에 글에서 상처주지 않는다고 말한 몽예는 뭔가 싶었습니다.
    잘 쓰시다가 작가님 이런 우를 범하시더라고요.
    글의 흐름이 잘가다가 진짜 엇나가더군요.
    진심으로 심히 갈등하고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지우고 열심히 고뇌하면서 쓰시는 글인걸 알지만 작품의 질이 정말 그런 내용으로 인해
    격이 떨어져보이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최근들어서 몇몇 작품중에서 괜찮아서 찾아보는 경우였는데 말이죠.
    굳이 이 작품을 찾아 볼 생각이 뚝 떨어져버리고 말아버린 5권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2.09.03 19:51
    No. 6

    기생은 안나와도 내용이 이해될정도로 굳이 엮을 필요없는데 왜 엮어놧나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5권에서 실망했습니다 하렘만들려고 억지로
    한명 끼어 넣은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9.03 19:52
    No. 7

    굳이 하렘을 넣지 않아도 잼있는대 요즘소설들을 보자면
    억지로라도 하렘을 넣을라고 하내요..이유가뭔지..
    아무리 대리만족으로 본다지만 하렘넣으면 대리만족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9.03 19:57
    No. 8

    몽예는 개념자체가 없는놈입니다. 순결이란 개념이 없어요. 일반적으로 판단하려는게 잘못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2.09.03 19:59
    No. 9

    몽예가 쉬운 남자가 되기를 결심하다니...충격이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9.03 20:08
    No. 10

    금원님 그 개념없는 넘이 제갈소저한테 상처주지 않겠다고 해서(솔직히 제갈소저 좋아하는건 기억나는데 딱히 더 애틋하거나 하는건 못느꼈지만, 본문 댓글 보니) 더 임팩트가 있었던거고, 그걸 기생이랑 자면서 그냥 개념없이 말만 많은 넘으로 강등시킨게 실망이다 그거 같네요.

    요즘 책을 봐도 대충 이야기 흐름만 파악하고 넘어가니..본문 댓글 보면서 한참 생각하니 내용이 기억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2.09.03 20:28
    No. 11

    저는 다른 부분에서 실망했습니다. 몽예가 무신의 무신맹 직책 맡기는 제안을 받을 때 반응이 너무 이상했어요.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남궁세가 멸족시킨다고 공언하는데 잉? 그건 오바아닌가 지금 사태가 꼬여서 이리 됐지만 애초에 철천치 원수로 시작한것도 아니고 당한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되갚았다고 생각하는데 화해의 손짓을 받아들이지 않을수는 있어도 무신씩이나 되는 사람아 가문의 모든걸 다주겠다는데 오히려 더 복수심(?)에 불탈 필요는 없지않나요. 그게 좀 이상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2.09.03 20:33
    No. 12

    사람아->사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09.03 20:43
    No. 13

    ㅎ 무적행 주인공의 극초반 비장한 배경과 운명에 어울리지 않는 왠지 가벼워 보이는 전개에 적응이 안되던 소설인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2.09.03 20:45
    No. 14

    이미 초장 설정부터 예전에도 제법 봤던 양산삘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벽암(碧巖)
    작성일
    12.09.03 22:52
    No. 15

    그래도 이정도 작품이면 감지덕지입니다. 기녀부분은 이해안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3 22:56
    No. 16

    그것보다 어째 나이는 먹었는데, 정신연령은 어려진 듯...
    말투나 하는 짓이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9.03 23:07
    No. 17

    태규님이 바빠서 다른분이 5권쓴거라고 정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3 23:40
    No. 18

    으잌 전 애초에 어린아이 시점으로 나오는건 도통 못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9.04 11:50
    No. 19

    이번권 전체적로 흥미가 떨어지니 다른때는 대충 넘어갈것도 툭툭 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궁가 나온 이후부터 흥미도가 떨어지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나리
    작성일
    12.09.04 15:57
    No. 20

    역시 황규영님처럼 플래그를 안세워야 된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2.09.04 21:14
    No. 21

    아 하렘만 아니었으면 계속 읽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휘앙
    작성일
    12.09.05 04:13
    No. 22

    참 재밌게 읽었던 글인데 남궁씨들이 나오는
    부분부터 분위기가 죽었죠
    그래도 아직도 볼만한 글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2.09.05 08:38
    No. 23

    솔직히 기녀부분은 정말 쓸데없었음 이걸 굳이 넣어야 했는지 의문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2.09.05 13:08
    No. 24

    아직 다음 권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는데 판단은 유보하겠습니다 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2.09.05 16:13
    No. 25

    댓글만 보면 대다수가 찬성하는데(물론 찬성이 다수)말없는 반대가 많군요. 인기작인가 보네요. 일단 초반이라도 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12.09.05 22:53
    No. 26

    댓글을 보면 대다수가 그부분에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네요;
    태규님은 예전부터 저에게 재밌는 작품을 내주시는 작가분이시고 굳이 이름만 믿고 찾아보는 작가님이셧는데.. 이번작품은 몽예의 행동에 많은 의문이 들긴하더군요..문제는 그 행동이 불러 일으킨 파장이 좀 갈듯해서 계속적으로 하필 왜 그랬나 라는 생각이 앞으로 몇권까지 이어갈듯싶어서 이번작품은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2.09.06 16:34
    No. 27

    몽예 5권에서 무너지더군요..ㅋㅋㅋ 별수없나 왜 이렇게 쓰셧지..라는 생각. 그 사이 개인적인 일이라도 있는것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레인오버
    작성일
    12.09.06 20:24
    No. 28

    솔직히 그래도 5권까지 본게 있어서 끝 까지 봤습니다만...그래 기녀 먹어라 색히 일편단심이네 했던 마음 다시 백턴하고 하렘으로 간거 그래 이 소설도 어쩔 수 없었나 보다 넘어 갔는데 습격편에서 기년이 혼자만 살아남고 다 죽으세요^ㅅ^ 히히 으앙 주금 이거 보고 이제 볼 맘이 싹 사라져 버리네요 그래 한명 쯤은 실수였겠지! 했는데 우왕ㅋ 역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아이시루스
    작성일
    12.09.07 19:30
    No. 29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보기를 바로 포기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13.04.21 22:02
    No. 30

    이건 아무것도아닐텐데요.. 후에 악당이랑 싸우는거보면 가관입니다.
    블리치가 생각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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