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비평이라고 쓴 글이라기에는 자기 감상과 주장만 들어 있군요. 요즘 장르소설들이 어떤 식으로 천편일률적인지, 논거와 논리를 갖추어 써오세요. 그리고 다시 쓰러 가시기 전에 게시판 공지 좀 읽고 가세요. 장르 일반에 대한 비평을 하지말라고, 공지 중에 제목으로 박혀 있는데 왜 이렇게 어기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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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님 동감합니다..
죄와벌과 이방인?? 너무 생뚱맞네요. 과연 진실로 읽어보셨을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삭제될 글이니 그냥 웃고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앤 경고
무갤에서 오셨나요?
내 평생 이런 개~똥 같은 비평글(?)은 첨 보네요...ㅡ.ㅡ;
무척 동감은 됩니다만, 게시판을 잘 고르시길..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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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갤렄ㅋㅋㅋ
문득드는 생각이 밥은 왜 먹고, 취미생활은 왜 하고, 왜 사는건지... 매일 똑같은 시작에, 행동에, 마무리에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장형 소설보다 더 기계같은 인생인데.... 그냥 소설읽으면서 소소한 재미라고 느꼇으면 좋겠네요
핫 나도 이런거 몰랐는데ㄷㄷㄷ 문피아가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은 분들 많으신거 같지만 규칙이 너무 많은 게 힘드네요... 자칫하다 약간 정신 헤롱거리는 날이면 수십개 시나브로 어겨먹을듯... 규칙이 좀 손쉬웠으면;
1000중 998은 과장이 심하군요. 요즘도 중견 작가님들은 꾸준히 작품활동하십니다. 거기다 1990년대 장르문학들 보면 다 주옥같은 글이었고. 옛날을 어디부터 옛날이라 한건가요? 그래도 이전에 비해 요즘이 늘어난 작품 양에 비해 볼 작품이 없다는것은 공감합니다.
흠 저도 동감하는부분이네요..이젠 슬슬 책빌려보기도 싫어지는 상태까지 와서요,,삶의 낙인데,,,보고나서 짜증나는 경우가 최근 출판물에서 넘 자주 생기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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