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제생각입니다만,
1.대숙수라면 소설에도 보셨다시피 하인이 아니라, 대단한 실력을 가진 고용인이죠. 같은 남궁피가 흐르지않아도 무사가 돈받는 고용인이듯이
세가가 크다면, 도서관역할하는 무언가가 있을수 있고 영특한 아이라면, 아무리 고위직이라도 흐뭇한 느낌을 받을수있죠. 쫌생이가아닌이상.
3.영약은 흑사련에서 몇년동안 만금을 들여서 정보로 과거에 얻었고 같은편 고위직인 주인공은 그장소를 알고있죠.
4. (처음부터호감적이었고) 대단히 무골이라서 호감을 얻다가 제자로 삼으려는게 나오네요.
5. 12권까지 모두보시면 아시지만, 주인공이 삶의 이유
그자체가 히로인 이거든요. 보통 미친게 아니죠.
모를수가 없을 정도로요.
2번은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그걸 묵인하고 제자로 만들만큼 대단한
기재라서 아닐ㄲ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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