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나쁘지 않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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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감상에 나오는 부분에서 걸려서 접었죠. 다른 분이셨으면 3권까지 봤겠지만 작가 신뢰도가 0인 분의 작품이라 더 못보겠더군요.
룰루랄라님 말씀을 보고 누구지, 누구지 하다가 검색해봤는데 황제의 검 작가님이셨군요. 저로서는 이건 내용 안봐도 작가님 이름만 보고 패스하면 될 것 같네요.
이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급 마무리 느낌이 나면서 "망작-망작! 용두~사미~!" 가 뿜어져 나옴
삼진 아웃.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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