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용노사님의 작품중에 권왕의 주인공과 강호무뢰한의 주인공은 낙천적인 성격입니다 그리고 기존 용노사님의 작품들의 경우 대부분 3~6권에서 마무리가되는데 현 군림천하는 진행형이죠 그리고 기존 작품들의 설정이나 인물들을 가져와서 군림천하에선 그 설정이나 인물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감탄을 자아내게합니다
저도 이것 저것 안가리고 보는편이지만 군림천하가 일일연재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군림천하외의 작품들은 눈에 안차더군요
군림천하에서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다음의 군림천하 까페에 가입하시면 왜 군림천하가 대한민국 최고의 무협소설이라 말하는지 아실겁니다
제 개인적인 감상이라면 군림천하는 진산월과 종남파의 이야기만 있는것이 아닌 작가님과 1만여명의 까페회원의 13년의 삶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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