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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6.19 21:47
    No. 1

    독자들에게 안 보여준게 너무 많았죠. 그러다보니 앞뒤가 연결안되고 갑자기 튀어나온다는 느낌이 강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19 22:12
    No. 2

    갑툭튀이긴 했죠. 근데.. 기억도 안나네.. 패군도 기억안나는데 마야가 기억날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2.06.19 22:16
    No. 3

    설봉 작가의 강력한 내공의 힘이 다시 발휘 될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6.19 22:41
    No. 4

    그나마 마야는 요즘 설봉님 글보다 훨씬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신 이후 추적물 중에선 오히려
    마야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는 확실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6.20 15:27
    No. 5

    설봉님 글은 5권이하로 나온다면 볼 의향이 있지만, 10권넘어가는 것들은 오히려 안보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0 16:34
    No. 6

    뜬금포 절정에 달한게 마야죠. 십검애사도 좀 그럴 기미가 보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0 17:04
    No. 7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쵝오!
    글을 계속 써 주시는 것만으로도 그거 잠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2.06.20 17:46
    No. 8

    저도 마야이후로 설봉작가님 책에 손이 안가게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황야로긴
    작성일
    12.06.20 18:45
    No. 9

    다른 무협소설의 주인공들과 마야의 주인공이 많이 다른데서 오는 차이랄까 무공이란 어떤힘으로 적들을 압박하는 주인공이 아니다 보니 뭐 그럴수도 있지만 이런류의 무협소설도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꼭 주인공이 적들을 물리쳐가고 사건을 헤쳐가면서 절대자로 성장하는 그런거에서 탈피해서 이런소설도 참신한맛이 있어서 좋았네요..최악이라고 평할정도는 아닌거 같은생각이고 그리고 어떤점에서 그런 비평할거리가 나왔는지 예시정도는 제시를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초끈이론
    작성일
    12.06.20 20:16
    No. 10

    최악의 소설을 9권까지 읽을 수 있게 끌고간 원동력이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범고래K
    작성일
    12.06.20 21:04
    No. 11

    설봉의 이름값 하나로 9권까지 읽었지만 끝내 손을 놓았습니다.

    어떤점에서 그런 비평할거리가 나왔나하면 소설전체의 흐름을 꼽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마야를 읽고 설봉류 무협의 끝을 보았다고 칭찬하십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소설 자체가 너무 어중간합니다. 나와야 할 게 안나오고 안나와도 될 부분들이 나왔습니다. 제 마음에 안드는게 너무 많아 지적하자면 지적하고싶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네요. 전 뜬금없이 뭐가 등장하는 인물들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그 인물들이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특징조차 비슷비슷하게 변할때 분노를 느낍니다. 사건의 진행도 솔직히 마음에 안듭니다. 1,2권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의 매력이 소설의 권수가 늘어날때마다 점점 찾을수 없게 됩니다. 아.. 횡설수설하네요. 정말 마야에서 크게 실망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6.20 22:37
    No. 12

    처음부터 너무 벌려 놨어요. --; 그 무덤인가 전부터 엄청 떠벌려 놨는데 막상 가보니 별 것도 없는 느낌이 든후 점점 재미가 떨어지니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2.06.21 00:59
    No. 13

    필력이 바탕이 되니 기본은 보장하시는데 마야는 너무 숨이 가파오르죠. 기승승승승승승승전승승승결 이런식으루 가는거 같아서 읽다가 지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06.21 02:04
    No. 14

    추리를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게 만드는 것도 문제,,,
    이러다보니까 뭔가 너무 현실성 없는 얘기가 되버리고~
    전개도 머릿속 독백, 논증이 소설 지문의 절반이고
    똑같은 개념이나 설명을 왜이리 반복하시는지,
    이후 설봉님 소설들도 비슷한 패턴으로 가더군요.

    저도 일, 이권 보고는 와 진짜 설정도 참신하고 대박 재밌네 느꼈다가
    중반부에서 실망하고 지쳐버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환장부르스
    작성일
    12.06.21 14:17
    No. 15

    설봉님 소설은 디씨에서 조x봉 소리 듣던 짧은 소설 시절이 저한테는 더 잘 맞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2.06.22 00:39
    No. 16

    1권 보다가 이게 무슨말인지.......사신도 보다 말앗는데 십대하고 이십대는 다르니 지금 함 봐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2.06.22 01:01
    No. 17

    용두사미의 대명사격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2.06.22 04:33
    No. 18

    필력은 괜찮은데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든지 별 기대가 안되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테라토스
    작성일
    12.06.26 15:19
    No. 19

    호흡이 넘 길다고 해야 하나 긴장감이 너무 계속 된다고 해야 되나..
    계속된 위기 와 주인공 일행의 계속된 포위와 탈출..
    좀 중간 중간에 위기 해소를 해줘야 되는데..
    첨부터 계속 위기의 연속이니.. 포위 탈출 포위 탈출 .. 이런 패턴이
    독자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12.06.27 11:53
    No. 20

    전 사신 읽고 얼마후 마야 보면서 이게 머하는 짓인가 했네요. 추적 위기 탈출, 추적 위기 탈출, ........ 사신이랑 마야랑 머가 다른거냐. 사신 지겨워 질라다 겨우 읽었는데 마야에서 똑같은 짓 보고 있으니 저절로 책이 덮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12.06.27 11:54
    No. 21

    전 설봉님 책을 저 두권 밖에 안읽어서 왜 조루 이야기 나오는지 이해가 안됨.. 제가 보기엔 지루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어색한넘
    작성일
    12.06.28 00:45
    No. 22

    예전에 마야 4권인가5권까지읽고 접엇던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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