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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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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21 10:14
    No. 1

    잘 읽었어요.
    저도 책방 5군데를 다니는데 '마도쟁패'가 없는 곳은 없지요.
    하지만, 그중에 한 책방은 천년용왕이 2질씩 들어온다는거,,, ㅡㅡ...
    이상하긴 하지만요.ㅎㅎ
    장영훈님 결혼 축하드리고 다음 작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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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멈무
    작성일
    08.09.21 11:51
    No. 2

    재밌군요^.^ 마도쟁패. 아직 안읽어봤는데 언제 한번 날잡아서 읽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8.09.21 20:24
    No. 3

    항상 글에서 나오는 말이 있지 안습니까?

    '노력을 한다고 반드시 성공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고 성공한 자는 없다.'

    전업작가란 자기 글에대한 고민이 없으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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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08.09.22 01:19
    No. 4

    보표무적은 재미있게 봤지만 이후 나오는 일도양단.마도쟁패는 손이 안 가더군요. 초반 2권정도씩 보다가 내용이 너무 비슷하다. 식상하다... 그래서 접은 기억이 납니다 마찬가지로 이것이 나의 복수다 부터는 안 봤습니다 처음 한두번은 재미있지만 같은 내용 세네번은 지겹거든요...
    구무협중에도 그 무슨 옥황승상부 사마승상부등 승상부시리즈가 생각나더군요 똑같은 내용 반복 반복...저 개인적으론 서효원님 책 시리즈도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도 별 재미있게 보진 않았거든요
    머 작가도 사람이라 출판주기도 짧은데 확연히 다른 내용을 쓰리라 기대하진 않습니다만 조금씩이라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독자입니다 책을 사든 대여를 하든 일정의 가치를 지불하고 보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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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8.09.22 07:46
    No. 5

    너무 장영훈 작가님은 띄우시고 황규영 작가님은 낮게 평가하시는 것 같네요. 장영훈 작가님의 소설이 비판이 받지 않는다고 쓰셨는데 항상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비판입니다.
    저는 장영훈 작가님이나 황규영 작가님이나 비슷한 수준의 소설을 쓰신다봅니다.
    내놓는 작품 전부 대작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대중성은 높은 범작은 되는 소설들이죠. 좀처럼 변신을 못하신다는 점도 비슷하구요.
    다만 장영훈 작가님의 글을 약간 무거운 감이 있고 황규영 작가님의 글을 다소 가볍다는 차이가 있을뿐이죠.
    그럼에도 황규영작가님이 저 밑에 비판을 받은 이유는 너무 오래 정체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장영훈 작가님께서 변신을 끝내셨다고 하니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장영훈 작가님께서 다음작품, 다다음작품에서 계속 비슷한 글을 쓰신다면 저 밑에 있는 황규영 작가님을 비판하는 글과 다를 바 없는 비판을 받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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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8.09.22 08:57
    No. 6

    뭐....다른걸 몰라도...비슷하진 않죠..ㅡㅡ;;
    그분(?)은 너무 대놓고 우려먹으니까요,,,,
    거기다 어지간해선 복선도 없이 그냥 우르르 판인걸요...
    안티라는건 이유가 있으니 생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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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08.09.23 00:43
    No. 7

    천귀사신님 , 마음에 안들면 니가 쓰던지 하는 논리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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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사
    작성일
    08.09.29 20:52
    No. 8

    버스랑 어린이대공원만 안나왔어도....
    퓨전소설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싫더군요...
    오로지 무협만의 색깔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
    비설이 무슨 현대에서 건너온 아가씨도 아니고..
    청룡열차에...회전목마에... 어이가 없더군요...
    아무리 시대가 변해서 요즘에는.. 책에 무협판타지 라고 나오지만..
    심하더군요...이것만 빼면...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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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08.10.01 11:57
    No. 9

    지금까지 나온 장영훈님의 글은 다 읽었지만(그래봐야 달랑 세 편...) 어느것 하나 재미없는 게 없던데요...???

    비슷한 컨셉이라고들 하시지만 전 그런 컨셉이 더 재미있더군요.
    강한 남성적인 스타일에 그 비슷하다는 주인공들을 주제로 내용이 다 다르잖아요.

    지금 마도쟁패를 읽고 있지만 누가 뭐라해도 요즘 출판되는 글중에 최고수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든 분들이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글을 원해서 쓰신, 일종의 투정글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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