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2.23 14:41
    No. 1

    감정과잉이죠. 저도 보는내내 답답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2.23 17:42
    No. 2

    참고 좀 더 보세요. 오묘한 bl끼가 느껴지실 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읽기 힘들어지실 겁니다. 손발이 오글거리는 경험을 하셔야 아~ 내가 책을 잘못 골랐구나 하실겁니다. 1,2권은 흥미를 유발해서 낚은 뒤엔 오글거리는 경험을 시키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십니다. 참신하기도 하고 필력도 괸찮은 듯 한데 그 오글거림은 참고 견딜수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2.23 17:55
    No. 3

    금원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감정과잉보다는 심리묘사를 여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서술했다고 봐야겠지요. 공감하긴커녕 이게 뭐하는건가하는 느낌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고지식한 인간을 감정적으로 해석한다는게 좀 재미있긴 했지만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치자꽃
    작성일
    12.02.23 18:32
    No. 4

    나의 아스말리온, 아스말리온 하는데 아스말리온이 남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2.23 18:40
    No. 5

    bl끼가 아니라 그냥 소프트 bl물 아니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2.23 20:22
    No. 6

    진짜 책보다가 피토할것 같다고 느낀건 처음인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2.02.23 21:10
    No. 7

    밤꽃냄새 나는거 같아서 도저히 참기가 힘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찌비찌비
    작성일
    12.02.23 21:35
    No. 8

    아니 뭔가 해결이 됐으면 통쾌하고 풀린것 같고 후련해야 돼는데
    이건 뭐 ... 기분만 더 칙칙해져서;
    끝까지 다 본 내가 장하다! 야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2.23 22:12
    No. 9

    찌비찌비님 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LightEch..
    작성일
    12.02.23 22:36
    No. 10

    확실히 심리묘사가 너무 많았죠. 나오는 인물마다 심리묘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2.02.23 23:26
    No. 11

    그래도 이런 새로운 형식의 글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저는 아주 좋게 보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2.23 23:29
    No. 12

    이거 본문에 계속 '2공자님', '2장로님' 하고 나오던 그 책 맞나요?
    저게 왠지 영 거슬리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2.24 03:27
    No. 13

    조회수가 그리울때 한번씩 던지는 남궁세가소공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12.02.24 08:59
    No. 14

    저는 여성입니다.
    주인공은 남자인데 묘사에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었다' 따위의 묘사를 보고 1권에서 집어던졌습니다.
    더 볼 필요도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왕목객잔
    작성일
    12.02.24 11:28
    No. 15

    주화입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02.24 12:21
    No. 16

    헐.ㅋㅋㅋ 15댓글중 가드쳐주시는 분은 1명이네요. 저는 비엘이 아닌 무협소설적 관점에서 썼는데, 거의들 bl물이라 오글거리신다는군요.
    한번 끝까지 다 읽고 다시 평가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2.24 15:43
    No. 17

    여성이 봐도 주화입마.... 주인공의 피해망상 걸린 거 같은 괴팍한 성격, 극단적인 행동, 쓸데 없는 부분에서 잔인하고 괜한 고집을 부리면서 자승자박 하는 거에 더해서 최후까지 삽질을 그치지 않는데서 결국 분통 터졌던 소설... 오글오글거리지만 그래도 봐줄만 했던 게 앞부분이라면 삽질을 그치지 않아서 지치고 실망했던 게 후반부. 여자들은 좋아할지 몰라도- 라고 한다면 오판이에요.... 여자도 그런 삽질에 다 큰 사내놈이 이쁜 척하고 애교부리는 거 쏠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2.02.25 08:08
    No. 18

    이책도 대박난것들 하나인데 어느 독자층에서 먹혔는지 엄청나게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02.25 12:53
    No. 19

    서광님 말에 공감합니다. 쓸때없는 부분에서 잔인하다. 딱히 잔인해야할 상황도 아닌데 쎈척하는 건지,...?
    조금 더 읽어보니까 존나 팬다음 약하나 주고 낫게 하니까. 애들 반응이 웃기더군요. 병주고 약주는 건데, 지난날의 반성이니, 자기자신을 채찍질해서 수련을 하겠다는 둥. 지금까지는 띵가띵가 놀았던게 아닐텐데. 한숨이 나오네요.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인지 제대로된 성격을 가진 인물이 안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2.26 12:45
    No. 20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바보더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agerbom..
    작성일
    12.02.29 11:20
    No. 21

    작가가 남자가 아니길. 맞다면 작가가 외동이거나 남자형제가 없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시한폭탄
    작성일
    12.03.10 23:52
    No. 22

    그저...
    읽으면서 뇌가 익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10.18 18:13
    No. 23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리고 닭살이.. 아우.. 소름끼치는 남자간의 대사..
    내가 이상한건가.. 책 전개는 무난한데.. 남자들은 왜 모두 여성화 된건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