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 올해 최고의 무협중 하나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나오지만 혈마의 경우는 혈천대강기의 악기가 빠져 원래 성격으로 돌아왔다고 생각되더군요 게다가 음모를 꾸미는 가면인들도 혈마는 좀 멍청하다고 하고 혈마는 원래가 좀 단순한 성격이었죠. 혈마의 존재가 전 절대마신을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2권을 맘에들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전 히로인과 혈마가 활약?하는 2권이 오히려 더 재미있었습니다.이번에는 히로인도 맘에들고 말이죠, 무공을 모르던 때에도 착하고 의지가 강했죠 그리고 주인공을 만나 성장하는것이 보기좋더군요.메인 히로인을 위협하는 다른 히로은 한두명만 더 나온다면 바랄것이 없겠다는... 쿨럭!
절대군림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전 절대군림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절대마신도 정말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뭐 사람에 따라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전 지금같은 절대마신의 전개 최고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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