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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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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42 찌비찌비
    작성일
    12.04.21 21:21
    No. 1

    또 다른 공통점....조연 캐릭터도 이야기 끝맺음을 볼수 있고..
    조연을 잘 살린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이건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인데
    엄청나게 아름답다는 묘사가 나오는 여자랑 꼭 맺어짐
    뭐 저런 여자는 거부할수 없니 어쩌니 나오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2.04.21 21:29
    No. 2

    저랑 순위가 같으시군요.
    절대마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혈마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2.04.21 21:37
    No. 3

    전 히로인이 혼전순결을 잃을때부터 비호감이였습니다.
    히로인이 아니였으면 그럭저럭 기대나 해볼까 했는데
    작가님께서 이번작은 좀 편하게 쓰실려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통 흔한 쟝르 공장작품에서나 저런식으로
    역이기 마련이였으니까요.

    그래도 한번 대여는 해볼것 같습니다. 절대로 사지는 않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우현
    작성일
    12.04.21 22:54
    No. 4

    전 장영훈님의 소설은 대부분 좋아라 하기 때문에..그리고 아직 절대 마신을 책으론 못봤기때문에... 제 순위는 절대강호>일도양단>절대군림>마도쟁패 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22 00:15
    No. 5

    절대강호에서는 마교가 안나온다는?..

    전 절대강호>마도쟁패>>절대마신>절대군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2.04.22 00:35
    No. 6

    절대강호 주인공 이름은 적씨가 아니라 권씨 입니다. 권강호가 본명이지요. 적호는 코드네임이구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4.22 10:22
    No. 7

    절대군림=절대강호=절대마신>마도쟁패=일도양단
    이런 순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2.04.22 11:13
    No. 8

    절대강호 >> (보표무적) >> 일도양단 > 마도쟁패 > 절대마신 >>>>>>>>> 절대군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랑도령
    작성일
    12.04.22 12:27
    No. 9

    제가 착각햇네요. 절대강호는 마교가 아니라 사파 연합이 주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꺼 더시 정리하면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꺼지는 마교가 공통적으로 등장하고 비슷한 무공설정, 세계관을 공유하고 절대강호는 이에서 좀 탈피해서 정파와 사파간 대결을, 절대마신은 정,사,마 대결구도에서 좀 더 벗어나 패권다툼을 다룬 것으로 보여지네요.

    설마...........철무린이 초대 천마가 되어 마교를 만드는건 아니겠지요?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 모두 마교를 바탕에 깔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반면에 절대강호는 다소 여기에서 벗어난 정사 대결을, 절대마신은 정사마를 대표로하는 절대적인 연합체가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이 전 작품들과 차이점이 보이내요.

    세작품이 공통된 마교적 설정을 두고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전개한 장영훈 님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너무 틀에 박힌 세계관에서 오는 한계도 느껴집니다.
    그런 점에서 절대강호는 기존의 틀을 깨면서도 잘 버무려진 이야기오 독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절대마신은 일갑자 내공으로 9개의 검을 이기어검으로 날린다는 다소 허황된 무공 설정이라든지, 펼치는 무공에 싣는 내공의 양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무공을 펼치기 위해 반드시 일정한 내공이 필요하다면서도 그 무공을 펼치게 되면 얼마정도의 내공이 소모되는지는 밝히지 않는 애매모호한 설정으로 혼란을 자초한 감이 있습니다. 물론 9초식의 경우 전 내공이 소모 된다는 설정이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니까 1갑자 내공시절 펼칠 수 있었던 무공을 애골ㅇ; 9갑자로 증가햇기 대문에 펼칠 수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내공이 소모되어 5갑자가 남아 있는 현재 상황이라면 이전 1갑자 내공일때는 펼칠 수 있엇던 7초식이나 8초식을 펼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나 만약 그렇다면 예전 1갑자 내공으로 펼쳤던 9초식이 강할까 아니면 현재 내공 5갑자로 펼치는 3초식이나 4초식이 강할까 하는 의문 등 등........독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절대마신은 절대강호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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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악전고투
    작성일
    12.04.22 12:45
    No. 10

    갠적으로 보표무적>일도양단>절대강호
    보표무적을 젤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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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건방진신사
    작성일
    12.04.23 07:26
    No. 11

    아직 1,2권뿐이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진행될런지는 알 수 없지만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 절대마신은 재미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재미로 따지면 장영훈 작가님의 소설 중 상위권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워밍업님// 요즘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십니까?
    시대가 변하면서 속도위반이 흔한 추세가 됐죠. 저 역시 보수적이라면 보수적인 편입니다만, 워밍업님의 생각은 언뜻 보기에 고리타분해보이기도 합니다. 여주의 사연과 처음 보는 남자와 잠자리를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사정까지 인상 깊은 첫 만남이었습니다. 여주도 마음에 들고요. 어차피 히로인이니 남주와 될텐데 말이죠. 문피아 연재당시 저는 오히려 이 부분에서 필이 꽂혔습니다만....역시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이란 이렇게 천차만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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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2.04.23 14:40
    No. 12

    장영훈님 작품은 볼때는 재밌는데 나중에 그게 내용이 머였지...하면 잘 생각이 안나더군요. 개인적으론 후반작들은 그냥 그랬고 초반작이 낫다고 봅니다. 절대강호는.. 인기나 평가는 참 좋았는데 전 그냥 그랬습니다. 마지막 장면 하나만 괜찬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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