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초정리님// 참 답답하시군여. 무공을 익히는데는 단계가 있습니다. 그럼 인관에서도 당연히 단계를 밟아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독자들은 당연히 2관보다 3관의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인급의 난이도가 랜덤이라고 어디에 쓰여 있습니까?? 님이 다시 한번 더 읽어보시져.
그리고 책에 나오는 그대로 잘 받아들이시듯 하니, 제 글도 그냥 받아들이세여. 왜 반박글을 씁니까?? 이해가 안되니까 쓰는거 아닙니까?? 저도 이해가 잘 안되니까?? 책에 대해 비평을 하는 겁니다. 설명 나오니 책보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소설책이 핸드폰 기능 설명서도 아니고...
여타 다른 무협소설 일류 고수 수준이면 내공 싸용 디딤 있고,
충분한 달리기 거리만 있으면 30미터는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기세만으로 15cm의 철판을 자르는것은
검명에 경지에 들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검명으로 검과 자신의 기세를 날카롭게 만들고
후유증 걱정없을 육체가 되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목검으로 저 기세 날리면 목검이 파괴 되지 않겠습니까?
검기의 유형을 할 수 있는 자들도 목검에 검기 씌우면 못견디고 부셔진다는데...
검명도 이루지 못한 애들이 갓 잡은 목검으로 철판을 가른다라...
이런 부분은 좀 그렇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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