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8.07.22 23:03
    No. 1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만리창파
    작성일
    08.07.23 00:52
    No. 2

    요즘 사람들의 취향이 복잡하고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별나옹님 말씀처럼 먼치킨류의 소설이 주를 이루죠..
    그런 의미에서 '별도'작가님의 '검은여우 독심호리' 강추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만리창파
    작성일
    08.07.23 00:53
    No. 3

    '금강'작가님의 '대풍운연의'도 추천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옥
    작성일
    08.07.23 10:21
    No. 4

    이야기의 부재라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23 13:17
    No. 5

    요즘 그런면이 있죠. 한담란에만 가더라도 악하고 잔인한 주인공만 찿는게 널렸죠. 물론 취향차이 겠지만말이죠 저도 고민과 번뇌를 하는 주인공을 찿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08.07.23 16:54
    No. 6

    하나의 트렌드겠죠..일종의 복고라고 해야하나요?? 과거 구무협의 답습인지..절벽기연이 자주나오고 일명 먼친킨류의 주인공들이 판을치고..이점은 구무협과 큰 차이가 없네요 단지 차이라면 구무협의 딱딱한 필체를 젊은층 수준의 언어로 아주 가볍게 만들었다는 정도겠네요..

    과거 (신무협 초중기) 자주 나오던 패턴중에 하나가 첫살인 후의 구역질이겠죠...그리고 자폐나 고뇌....헌데 이패턴이 변함없이 흐르다보니 독자는 점점 다른 주인공을 원하죠. 악질이나 괴짜류...과거 새로웠던 주인공인 악질이나 괴짜류 주인공도 이제는 익숙한 패턴이 되어버린...
    만약 명작으로 불리는 하얀로냐프강류의 글들이 판을 치면 독자들은 그 류의 글을 단순한 신파로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사족을 달자면 아직 이런 총론식의 글에 대한 제제가 안풀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포함하여 아랫글들을 보자면 겜판이라든지..판타지라든지 총론 식의 비판이 꽤나 보이네요..더구나 이글은 비평보다는 정담란에 어울리는 글이 아닌가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길손님
    작성일
    08.07.23 17:13
    No. 7

    작품도 쟝르가 있다 생각됩니다. 냐옹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러한 소재의 책들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을듯 하며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듯싶네요
    여러가지 쟝르가 한가지 색깔 한가지 방향성을 띈다는 것도 문제일거 같네요
    하지만 요즘 트렌드는 좀 문제가 있는듯 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응큼한갱구
    작성일
    08.07.24 02:13
    No. 8

    사회가 혼란하니 의지가 강하고 마음은 독으로 가득 차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그러한 소설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uilen
    작성일
    08.07.24 20:09
    No. 9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이 조금이라도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