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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11.10.30 06:32
    No. 1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현대에서 넘어왔다는 설정이 없는상태로 저런글이 있으면 마음엔 안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진서유
    작성일
    11.10.30 08:09
    No. 2

    갠적으로 아무리 마음에 든 소설이라도 특별한 사연도 없으면서 길가나 만난 누구씨들에게 무공 퍼주는 내용이 나오는건 썩 별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터프윈
    작성일
    11.10.30 10:15
    No. 3

    다섯권 빌렸다가 1권 반도 못 읽고 반품한 책....;; 이걸 폭탄 맞았다고 하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10.30 10:39
    No. 4

    달의몰락님. 혹시 아이디를 김현철씨 노래제목에서 따온 것인가여? 급 궁금해져떠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30 10:59
    No. 5

    저두 나름 문피아에서 눈여겨 보던던거라 책나오면 냉큼 봐야지 해서 1,2권 다 봤더니.... 1권은 나름...나름 괜찮았습니다. 뭐 초반부터 자살하는거 많이 본 설정이라 넘어가고 2권부턴 못읽겠더군요..(얼마나 이상했으면 기억도 안나!) 그냥 대충 휘적휘적 읽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whitesku..
    작성일
    11.10.30 13:41
    No. 6

    저도 그부분에서 접었습니다. 조른다고 퍼주는게 무공인지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0.30 16:11
    No. 7

    1권도 보다 말고 접어서 그거말고도 상당히 어이없던게 많았던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10.30 17:20
    No. 8

    주인공이 어지간히 착하게 보였나 보군요.

    성격 안좋은 사람에게 저러다간 적어도 사지중의 하나는 상납해야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10.30 20:18
    No. 9

    착할 만한 놈이 착해야지, 사전수전 겪고, 자살하느니 마느니 하는 인생의 끝까지 떨어졌던놈이 쟁자수되고는 갑자기 사라미 달라지니 볼 이유가 없더군요. 이미 작가의 망상일뿐 소설이라고 느낄수가 없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10.31 11:25
    No. 10

    염라대왕에게 면접보고 앞으로 착하게 살지 못하면 이러저러한 곳을 오래오래 돌아다니게 될거다 라는 소리를 듣고 돌아왔다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풍돈
    작성일
    11.11.01 12:17
    No. 11

    저도 2권까지는 그럭저럭 이었는데 3권 부터는 영... 몰입도 안되고
    내용전개도 이해가 안되고
    계속 답답함이 밀려와서 결국 3권에서 놓고 말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11.02 15:57
    No. 12

    내용 전개가 답답하죠.
    글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평가 하신분말처럼 앞뒤가 이상한것도 있고
    쭉보고 있긴한데 깝깝한건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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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악어의눈물
    작성일
    11.11.03 09:30
    No. 13

    똑같은 부분 보고 연제분에서 탈락했는데 그설정 그대로 책으로 갔군요.
    자살하려다 인생을 되돌아 보고 차카게 살자로 변신도 아니고 배경은 산을 그려놓고 인물은 어부를 그려놓으니 이해가 안되죠.
    무공을 요구하는 세 멍청이는 무엇이며 요구하는것에 대한 절박함도 안보이고 거기에 넘어가주는 주인공도 도저히 이건 뭔가 생각뿐이 안드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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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1.30 05:13
    No. 14

    거기에서 조금만 더 가면 생명의 은인을 핍박하는 남궁씨족들과 그 씨족들에게 아무런 반응도 못하고 왜 이해해주지않냐며 징징대는 주인공의 구역질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해지는 소설. 오랜만에 책을 집어던질 수 있어서 참 기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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