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178797
제목 : 정복하지 않는 정복왕
작가 : 휴학생 P
군대 가기 전에 짬짬이 써서 올리던 글입니다.
지금은 이미 입대했구요. 그래도 봐주셨던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플랫폼 순회하면서 조회수 확인하던 게 생각나네요.
그전에는 차마 두려워서 이런 글 올릴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회초리는 무서운 법이니까요.
“아, 읽어주실 분만 읽어주시면 감사하지. 취향이 안 맞으면 어쩌겠어? ”
라는 생각이었다는 게 맞겠네요. 하지만 부족한 점은 지적해주신다면 다른 방식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있겠죠?
서론이 길었네요. 게시판이 죽은 건지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누군가 보고 계신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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