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도제님/헉; 시리즈였군요. ㅠㅠ 제가 무식했습니다. 행성의 발전이라니... 개인적으로 얼음의 나라 눈의꽃을 꼭 한 번 읽고 싶네요. 평이 상당히 좋은편이라서.
베르니안님/저도 2번째 읽기까지 몰랐습니다 ㅎㅎ
반반무마니님/헐 이미 정주행을 하신 용자분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sydm님/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르베니언님/개인적으로 이 분은 그 고유의 판타지 느낌이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차르베니언님과 동감해요. 덤, 출판사는 역시 믿을만해야하나보군요 ㅎ
Sae님/저도 두 번째 알았습니다. 토마토보다 도마도가 더 잘굴러가듯이 란테르트보다는 란데르트가 더 잘굴러가잖아요?
사도님/인내심을 가지고 읽으시면, 비록 여전히 약간 오글오글하지만 3부에서 완성도(글솜씨보다는, 내용에 있어서)의 만족도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2부는 정말 주화입마의 정점을 찍었던...
인생사랑님/...털썩. 저도 몰랐어요 ㅠㅠ 란테르트라니
호빗같군님/으익ㅋㅋ 정말 1부와 2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그런 포스를 가지고 있었달까요.
물달개비님/좋은말씀! 예전에도 분명히 지뢰까지는 아니어도 좀 아니다 싶은 작품이 있었거든요.
슈비드님/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슈비드님은 다르게 느끼셨을수도 있겠어요. ㅎ
천사의소멸님/딱 그거예요. 오글아들지만, 생각하면 '읽은게 헛수고가 아니었어'라는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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