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조 정령사 연재동안은 읽었는데,, 기억에서 지워진 상태고요,,대리만족으ㅡ로 읽었던 때도 있었고 이젠 시간때우기실으로 이것저것 찾아서 읽다 보지 예전에 재미있다 읽었던것 짜증나서 팽개친것 기억에 대부분이 지워졌네요 장르소설 기억에 남겨 두면요,,나자신의 정체성이 문제 생길 요지가 많아요,,
마음의 양식이되고 현재를 살아갈 방도,,길을 알려주고 등,,하고 거리가 참으로 먼 글들이고 개중에는 남의글 몇개 읽어보지도 않고 이야기꾼 소질만 가지고 글쓰는이도 많고 10대분들이 쓴글도 많고,,,,,,,,,,
뭔가 지적하면 번론하는 분들이 더 어이없는 경우도 많고,,,,,,나쁜 정령사도 있으니 착해야만 정령교감이 가능하다는건 제외해야겠고,,,,,처음부터 너무 착한,,어이없이착한,으로 나오면 나이좀 있으신분은 그냥 덮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고요,,그래도 내용이나 진행이 이치에 맞게 잘나가주면 그 또한 뒤가 궁금하여 주인공이 어떻게 변해서 얼마나 바꿀수있나 궁금해서 더 볼수도 있고,,
그런데 한번당하고,,두번,,3,4,5,6,7 한없는경우 그냥덮는게 아니라 확 찢어버리는 경우도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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